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3월 1주차 (문단 편집) == 3월 11일 : [[모이자! 광화문으로! 촛불승리를 위한 20차 범국민행동의 날|20번째 집회이자 마지막이 되어야 할 촛불]] == 1. '''박근혜 탄핵 관련''' *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통령 시절 사저 토지매입비 49억 5000만원이 사용되지 않아 모두 국고로 환수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. [[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/165851|시사저널]] * 어제 탄핵 반대집회 시위자의 사망자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. 전날 12시 30분경 경찰과 대치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오전 6시경 사망하였다. 경찰은 유족과 협의하여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. 한편 부상자중 한 명은 위급한 상태이다.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sc=30000001&year=2017&no=167281|매일경제]] 2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9099558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 3. '''정치계/정부 반응''' * 노동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후에도 청와대에서 퇴거하지 않고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을 경찰에 고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421&aid=0002605137&date=20170311&type=1&rankingSeq=4&rankingSectionId=100|뉴스1]] 4. '''각계 반응''' * 경찰은 전날 집회에서 있었던 친박단체의 기자 폭행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8&aid=0003836642&date=20170311&type=1&rankingSeq=3&rankingSectionId=102|머니투데이]] *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경찰이 자신을 지명수배했다며 도피중이라고 카페에 밝혔다. 하지만 경찰 측에선 수배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7821621|뉴시스]][* 이 때문에 사람들을 선동시켜놓고 자기는 도망치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워마드의 갑작스러운 폐쇄조치와 비슷한 모양새인데, 납득할 수 없는 사실무근의 탄압을 명분으로 발빼기 및 증거인멸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같다. 이에 대해 박근혜 등과의 연결고리를 지우려는 시도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가진 이들도 많다.] * 박 전 대통령의 여동생 [[박근령]]은 "억울한 탄핵"이며 "참담한 심정"이라고 밝혔고, 남동생 [[박지만]]은 탄핵 심판 선고를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"누나의 안전이 가장 걱정"이라고 발언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311/83273831/1|동아일보]] * 탄핵 무효 집회 참가자들은 파출소 앞에서 인화물질을 뿌리면서 경찰과 충돌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1&aid=0009099822&date=20170311&type=1&rankingSeq=8&rankingSectionId=102|연합뉴스]] [[분류: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